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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 창의를 할 수 없다면 최소한 정통을 잇는 후계자가 되겠노라라는 생각으로 리큐의 다도를 열심히 모방해왔다.

 

보아야 할 것을 보아야 비로소 일생을 살았다 할 것입니다.

 

가라샤는 가라샤대로 대단히 심지가 강한 일면이 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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