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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읽을 책
2022년에는 나오키상 수상 도서를 읽었고, 그 중 꿀벌과 천둥이란 책이 나오키상과 서점대상을 첫 동시 수상한 점에서 감명을 받아 서점 대상 수상 도서를 읽어보기로 한다. 2022년에 읽지 못했던 꿀벌과 천둥,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, 보물섬, 퍼스트 러브. 소년과 개를 다 읽고 서점 대상 리스트를 읽자. 서점 대상은 전국 서점 직원들이 뽑은 가장 팔고 싶은 책이라고 한다. 가끔 나오키상이 수상 없음을 내는 바람에 매출이 줄어드는 것에 분노해 직원들이 만든 상이다. 유리탑의 살인/치넨 미키토 흑뢰성/요네자와 호노부 여섯 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/아사쿠라 아키나리 최애, 타오르다/우사미 린 이 책을 훔치는 자는/후카미도리 노와키 멸망 이전의 샹그릴라/나기라 유우 52헤르츠 고래들/마츠다 소노코 도서실에 있어요..
2023.01.02 22:37 -
사상누각
기초가 튼튼하지 못하여 오래 견디지 못할 일이나 물건을 비유하는 말.
2022.10.10 22:24 -
땅콩
내가 손을 대지 않는 것을 자신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으리라. 그래서 어느 날, 나는 드디어 녀석을 때려눕혀 말 그대로 땅콩처럼 으깨버렸다.
2022.10.10 22:23 -
칼
칼은 네 부적이 될 수도 있고 크게 상처를 입힐 수도 있단다.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네 인생이 크게 달라질 거다.
2022.10.10 22:22 -
아버지
아버지는 물을 가득 채운 양동이에 회초리를 담그고는, 가정의 규율과 윗사람에 대한 존경, 인간은 뼈아픈 일을 당하지 않으면 결코 배우는 게 없다는 말을 중얼중얼 내뱉으면서 아들의 귀가를 기다렸다. 어느새 나는 상처가 아물 날이 없는 몸이 되었다.
2022.10.10 22: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