땅콩
by Webster94 2022. 10. 10. 22:23
내가 손을 대지 않는 것을 자신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으리라.
그래서 어느 날, 나는 드디어 녀석을 때려눕혀 말 그대로 땅콩처럼 으깨버렸다.
사상누각
2022.10.10
조용하게
동물
성질 더러운 운전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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