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소 그 사람과 트윗을 주고받는 사람도 다 함께 팔로우하면 이야기 듣는 것보다 더 진짜 회사 생활을 알 수 있기도 해.
OB방문에서는 그렇게 말했지만, 사실은 이렇게까지 야근을 하고 있다던가, 이 업계 사람은 이런 뉴스에 관심이 있다든가. 실제로 이야기는 멋있었는데 현실에서는 불평만 하는 사람도 있고.
얘기 듣는 것보다 그 쪽이 목적일 수도 있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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