각오
by Webster94 2022. 7. 3. 22:28
참으로 무사도 따르지 못할 각오구나.
단노공은 무사다. 스스로 결심을 굳힌 일은 반드시 할 터. 단노 공의 마음을 잠자코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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